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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옥수수에게 어울리는 일

알알이 옥수수 캐릭터

가게·공방의 채소

알알이 옥수수는 손끝이 야무진 분이에요. 작은 부품을 맞추거나 물건을 손질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요. 일을 반듯하게 마무리해야 마음이 놓이고, 다 만든 물건이 가지런히 놓인 모습에서 보람을 느껴요. 북적이는 바깥보다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실내 자리가 잘 맞아요.

이런 일을 해요

네 가지 모두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고치는 일이에요. 앞의 세 가지는 공동체사업단(민간형) 일이고, 회사에 나가서 하는 제조·포장 일만 인턴십이에요. 두 유형은 뽑는 기준부터 달라요. 자세한 차이는 노인일자리 유형에서 함께 보세요.

공동작업장 (조립·포장)

여러 어르신이 한 작업장에 모여 손일을 나눠 맡아요. 예를 들면 쇼핑백을 접거나 작은 부품을 끼우는 일을 하는 곳이 있어요. 앉아서 같은 동작을 차분히 이어 가는 때가 많아요.

이 일은 공동체사업단(민간형)에 들어가요. 어르신 여럿이 함께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파는 사업단이에요. 만 60세부터 신청할 수 있고, 일은 1년 내내 이어 가는 것이 원칙이에요. 운영안내의 공동체사업단 업종에는 '공동작업장'이라는 이름이 없어요. 가장 가까운 것은 비누나 봉제 제품을 만들어 파는 '공산품제작 및 판매'예요.

식품 만들기

식재료를 다듬고 나눠 담아 먹을거리를 만든 뒤, 포장해서 팔 수 있게 준비해요. 정해진 양과 순서를 지켜야 늘 같은 맛이 나기 때문에 꼼꼼한 손길이 그대로 실력이 되는 일이에요.

이것도 공동체사업단 일이에요. 업종 이름은 '식품제조 및 판매'예요. 도시락과 반찬, 간식, 참기름이나 장을 만들어 파는 사업단이 여기에 들어가요.

수리·세탁

맡겨진 옷을 빨고 손질해 돌려드리거나, 고장 난 생활용품을 손봐서 다시 쓸 수 있게 해요. 작은 흠도 그냥 넘기지 않는 눈이 있으면 손님이 믿고 맡기게 돼요.

수리·세탁도 공동체사업단에서 해요. 세탁은 운영안내에서 '기타' 업종의 세부 분류로 이미용, 세차와 함께 나와요. 수리는 운영안내에 따로 이름이 없어요. 무엇을 고치는지는 수행기관(사업단을 꾸리고 운영하는 기관)에 물어보세요.

제조·포장 일

회사 같은 일반 사업장에 나가 물건을 만들거나 포장하는 일을 거들어요. 공동작업장과 하는 일은 비슷하지만, 일하는 곳이 회사라는 점이 달라요.

회사 작업장의 제조·포장 일은 인턴십(현장실습 훈련 지원사업, 예전 시니어 인턴십) 공고로 사람을 모아요. 인건비는 정부가 회사에 지원해요. 손이 필요한 회사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새 일손으로 맞거나, 이미 일하던 어르신을 그대로 둘 수 있게 돕는 거예요. 교육도 참여 조건이에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수행기관의 교육 과정을 끝까지 들어야 포장대 앞에 설 수 있어요. 어떤 물건을 다루는지, 인턴 기간과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는 공고를 낸 기관에 문의하세요. 인턴십 설명은 노인일자리 유형에 더 있어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알아 두면 좋은 점

잘 어울리는 채소

까도 까도 양파와 함께하면 좋아요. 옥수수가 공들여 만든 물건을, 손님 맞이를 즐기는 양파가 웃으며 팔아 주거든요. 만드는 손과 권하는 말솜씨가 만나면 작은 가게도 활기가 돌아요.

신청하는 순서는 신청 방법에 정리했어요. 우리 동네 기관은 검사를 마친 뒤 "우리 동네에서 찾기"를 누르면 볼 수 있어요.

2026년 전국 모집 현황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비슷한 일을 모집한 곳이 얼마나 되는지 세어 봤어요.

일모집한 곳
공동작업장 (조립·포장) 공동체사업단114곳
식품 만들기 공동체사업단159곳
수리·세탁 공동체사업단88곳
제조·포장 일 인턴십99곳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모집공고(공공데이터포털, 2026-10-13까지 받은 것)를 이 사이트가 일 종류별로 나눠 센 숫자예요. 나누는 과정에서 틀린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 동네 기관과 전화번호는 검사를 마친 뒤 "우리 동네에서 찾기"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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